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에라(어나더 에덴) (문단 편집) == 단점 == 몽영의 서를 소모하지 않는 배포 캐릭터지만, 마검 외전의 디아드라와는 달리 획득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용궁 2부까지 가기 위해서는 용궁 1부와 서방 외경을 클리어해야 하는데, 용궁 1부는 초기 외전이라서 자연스럽게 클리어를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서방 외경. 스토리 분량이 메인 스토리에 필적할 정도로 길어서 시간도 많이 쓰고, 여기에 최종보스의 난이도까지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해서 캐릭터 육성이 어느 정도 되어있지 않으면 클리어하기 어렵다. 한편 드디어 글로벌 서버에서도 '용궁무용'이 개방되었지만, 개방하기까지의 과정이 상당히 험난하다[* 위에서 언급한 서방 외경 클리어도 충분히 귀찮은 과정이지만, 거기에 더해 용궁무용의 개방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작살 낚시가 어느 정도 진행되어 있어야 하므로 갈 길이 상당히 멀다.]. 딜러로서는 주력기가 선제라서 공격 순서를 맞추기 힘들고, 스택을 스스로 쌓고 소모하는 방식이라 2턴킬 극딜을 위해 스킬 타이밍을 잘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전용 무기에 HP 최대 시 대미지 30% 상승 옵션이 있지만, 자체적으로 크리티컬을 확정지을 수 없어 별도의 크리티컬 버퍼가 거의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도 아쉬운 점. 이러한 단점 때문에 오히려 딜러보다는 유틸을 이용한 딜포터로 사용되는 편. 알도, AS 클라르테 등 최상위권 배포 캐릭터에 밀리지 않는 성능이지만, 배포 캐릭터가 대체로 베기와 마법에 치중되어 있는지라 독창성 있는 유틸인 순돌진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는 게 다소 아쉽다. 다행히도 보스 러쉬에서 수천진 글래스터가 배포되어 AS 레비아, 세르주 등과 함께 수속성을 커버할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